소개글 2010. 6. 11. 13:27 많이 모났고, 또 많이 무딘 내 시선을 가다듬기 위해 (나에겐) 생소한 블로그를 꾸려나가기로 했다. 이 곳에서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? somiy.go@gmail.com instagram: @_som.som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금을 기록하는 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