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갑찬 채 도주한 절도범 하루만에 붙잡혀(1보)(2013-09-15) 수갑찬 채 도주한 절도범 하루만에 붙잡혀(1보) 2013-09-15 20:13CBS노컷뉴스 전솜이 기자 사우나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검거되는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한 원모(33) 씨가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다. 원 씨는 14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검거되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탄 채 도주했다. 이 기사 주소: http://www.nocutnews.co.kr/1100286 ***이 전날 나는 휴일이었는데, 가족들이랑 남대문 근처에 있다가 내 관할에서 어떤 절도범이 도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휴일에도 일이 끊이지 않는구나 하면서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이 사람이 빨리 잡히길 바랐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81 82 83 84 85 86 87 ··· 420 다음